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635(소녀전선)/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1지역 ~ 이성질체 === 그 후 3개월 일을 다룬 11지역에서는 소체가 복구되어[* 소체 자체는 복구되었지만 RO의 이름을 보면 RO635-NO ARMOR라고 표시된다. 아직 전투기능은 완전히 복구된 상태가 아닌듯 싶다. 실제로 전자전 모드를 제외한 실제 전투에서 RO는 한번도 자신의 총을 꺼내지 않는다.] 소프모드와 함께 베오그라드에서 안젤리아의 행방을 알기 위해 어떤 정보 상인을 찾는 임무를 맡는다. 시가전으로 흘러가는 건 덤. 이성질체에서는 지휘관, SOP2, 그 외의 여러 그리폰 제대와 함께 회담의 경비를 맡았고, 자신은 지휘관의 부관 인형으로서 여러 지시를 수행하게 된다. 사전에 패러데우스 측의 계획을 파악했던 듯한 K와 안전국의 협조 덕분에 소동을 별 문제 없이 진정시키는 듯 했으나 예상을 뛰어넘은 패러데우스의 맹공에 큰 고초를 겪는다. 곤란한 상황 속에서도 SOP2와 다른 그리폰 제대들과 함께 울릭 주석 및 수많은 피난민들을 지키려 애쓰고 K의 협조로 피난민들의 피난수단이 마련되자 다른 그리폰 제대가 피난민들의 안전을 맡는 동안 SOP2와 함께 울릭 주석의 경호를 맡았다. 경호 도중 자신들을 습격한 니모겐에게 울릭 주석을 빼앗기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으나 어찌저찌 무사히 울릭 주석을 탈환하는데 성공했고[* 직전에 나온 패러데우스 측의 수장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젤린스키의 대화로 미루어 보면, 안전국이 패레데우스 측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결과로 추정된다.], M4의 활약으로 패러데우스 측 세력이 정리되자 지휘관의 지시로 다른 제대들과 함께 M16과 비크의 도주로 차단 방어선에 투입되기도 했다. 비록 M16이 건 재밍으로 그 둘을 잡는데는 실패해버렸지만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스피라에나 노드를 회수하는 데도 성공했으며 사태 종료 이후 무사히 다른 AR소대와 재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